본 사안은 의뢰인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이후 차임을 지급하지 않는 임차인을 상대로 차임지급청구를 한 사안입니다.

법무법인 재이는 비록 소액이지만 차임을 지급하고 있지 않는 임차인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의뢰인을 위해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그간 연체된 차임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조력을 해드린 결과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임대차관계로 인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임차인은 보증금을 지급했다는 이유로 차임을 연체하면서도 뻔뻔한 태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실제로 이런 이유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임대인들이 많은데 이 경우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조속히 임대차관계를 정리하고 임차인의 무자력을 대비하여 소송을 진행하여 권리를 구제받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